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단 편집) === 서체 === 평창 동계올림픽에 사용된 전용 서체 중 영문은 대회 로고타입 PyeongChang2018에 사용된 ‘PyeongChang2018’이며, 국문은 ‘[[윤고딕]]700’이다. 보통 올림픽 디자인에서 서체는 대회마다 독창적인 전용서체를 만들고, 로고타입부터 종목명 표기, 안내 사인, 티켓 등 그래픽과 경기장 곳곳에 사용되는데, 이번 대회 조직위는 별도의 전용 서체를 개발하지 않았다. 물론 영문 서체는 2018 평창 전용이긴 하지만 평범한 산세리프이며, 국문 서체는 기존에 있던 상용 서체를 사용했다. 한정된 예산에서 비용 지출을 최대한 줄일 목적[* 이밖에도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 열리는 강릉 아이스 아레나의 펜스를 보면 예산을 최대한 줄이려한 점을 볼 수 있는데, 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다보니 쇼트트랙 경기 중 넘어지는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푹신하고 두꺼운 펜스를 사용한다. 이때 펜스 앞면은 해당 올림픽 디자인 패턴(소치는 전통 조각보, 평창은 한글)으로 디자인되어 깔끔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번 평창에서는 일체형으로 만들지 않고, 기존에 있는 일반 펜스에 패턴 디자인이 된 현수막을 단순히 겉에 그냥 붙이는 방식으로 해놨다. 심지어 아주 팽창하게 붙이지도 않아서 가만히 있어도 면이 깔끔하지 않고, 일체형이 아니다보니 윗부분은 (일반 펜스의) 파란색이고, 앞부분은 보라색이라 색이 조화롭지 않고 이질적이다. 심지어 쇼트트랙 경기 중에 선수들이 넘어져 충돌이 일어나니 현수막이 벗겨지며, 난장판이 되는 경우도 잦았었다. 이전 대회들인 소치와 밴쿠버 때 펜스와 비교해보면 퀄리티 차이가 너무도 심하게 난다.]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타 대회 대비 너무 평범한 서체라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